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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기광풍"이 부동산시장 등 자금흐름 왜곡할까 걱정된다. 

[StableShip칼럼] 

[“가상화폐 투기광풍” 시한폭탄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아니 “이미 터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중국에서 가상화폐를 규제하자, 중국인들이 소유한 가상화폐가 한국시장으로 상당수 넘어오고→ 한국내 가상화폐 광풍으로 중국인이 한국시장에 내놓은 가상화폐를 한국인이 대거 매입하고→ 한국인에게 매도하여 차익을 얻은 자금이 한국내 조선족 체류자가 많고, 한국 거주 중국인도 많은 특수상황을 활용하여 환치기 등의 불법수법으로 중국으로 건너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일확천금을 노린 투기수요가 뒷받침할 때까지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계속 폭등하겠지만, 그옛날 ‘네덜란드 튤립버블’처럼, 받쳐주는 수요가 격감하는 순간 “가상화폐 피해자”가 속출할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요?
■오늘 토요일 지인 자녀 결혼식에 갔더니, 신랑신부의 친구 또는 직장동료인 듯한 20후반~30대 초반 젊은이들의 대화를 엿들이니, 식사자리 화제가 가상화폐 폭등으로 로또당첨과 같은 ...수익을 올린 주변 사람들 얘기였습니다. 아마도 이대로 방치하면 시중의 풀린 자금 상당수가 부동산규제 등의 여파로 “가상화폐 투기장”으로 더 몰리지 않을까요?
■중국인과 한국인은 왜 가상화폐 투기에 쉽게 빠질까를 생각해보니, 한국과 중국 모두 경제개발과정 부동산값 폭등을 경험했고, 한국과 중국 모두 대도시 젊은이들이 월급을 모아 아파트 등 집을 장만하기는 힘든 세상이 되었고, 한국은 물론 특히 중국 젊은이들은 ‘알리바바 CEO 마윈’과 같은 한순간에 갑부가 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아왔기 때문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상화폐는 삼성전자 같은 수익을 내는 알짜기업의 주식도 아닙니다. 또한 가상화폐는 각국정부가 법정으로 인정한 정식화폐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가상화폐”이며, 채굴의 난이도 등에 따라 “어느 정도의 희소성”이 부여되었을 뿐 아닐까요?
■어찌보면 금이나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처럼 사거나 보유하려는 수요가 있는 한, 가상화폐는 금전적-물질적 가치를 당분간 유지할 수 있고, 또한 가상화폐 투기 광풍은 한국 중국 일본 등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세계적인 것이어서 폭등세가 제법 지속될 수도 있겠지만요?
받쳐주는 후속 수요가 줄어드는 순간 세계적으로 폭락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 아닐까요? 아니 어쩌면 폭락 직전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속히 중국처럼 대폭 규제를 하던지, 아니면 한국시장에서 매도된 가상화폐 매도자금이 환치기 등의 불법수법으로 외국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아마도 불가능하거나 쉽지 않겠지만) 하는 등의 곧 닥칠지도 모르는 ‘가상화폐 세계적 폭락’ 충격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한국 내에서는 ‘가상화폐’가 법정화폐 원화와 같은 ‘보편적 유통화폐기능’을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2017년12월9일

[부동산뉴스 NewsPress.kr 대표 안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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