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 뉴스프레스 NewsPress.kr

메뉴 건너뛰기

부동산뉴스

부동산뉴스 뉴스프레스 Newspress.kr

[StableShip칼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사는 대한민국을 이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가까운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동경수도권 인구 밀집에 따른 갖가지 폐해를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집중을 계속 방치하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공동화와 농촌 등 지방발전 낙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 집값 땅값 폭등 계속, 수도권 교통난과 환경오염 가속 등등 부작용과 함께,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려고 GTX(*착공계획을 철회하라는 의미는 아님) 수도권 교통시설 확충 등 수도권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확대할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수도권 과밀화 가속을 불러오는 "수도권 집중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공기업 지방이전과 같은 일자리 지방분산 정책을 꾸준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도 대폭 강화되어야 합니다.

 

 

카카오 본사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고, 네이버 본사가 수도권이긴 하지만 서울이 아닌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것처럼, 재벌급 주요대기업과 알짜 중견기업들이 지방에 본사를 이전하도록 세제 등 각종지원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일자리가 지방에도 충분히 있다면, 집값 비싸고 도로교통 막히고 공해 심한 서울 등 수도권에 사람이 몰릴 이유가 적어질 것입니다.

 

 

IT기술 발전에 걸맞는 재택근무도 대폭 확산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등 수도권에 소재한 기업의 임직원이라도 주5일근무 중 3~4일 정도를 재택근무하고 서울 등 수도권 회사 사무실에는 1주일에 1~2일 정도만 출근해도 된다면, 궂이 집값 비싼 수도권에서 거주할 필요성이 줄어들겠지요.

 

아울러 서울과 수도권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라도 부서 업무 성격상 서울과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에 부서사무실을 갖추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경우는 부서 특성에 맞는 지방도시에 부서사무실을 두도록 하여 지방도시 사무실로 출근근무하게 하고, IT선진국 답게 화상대화-화상회의-인터넷 결제로 서울-수도권 본사에 위치한 다른 부서와 업무소통을 하면 회사업무상 큰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업무소통시간이 절약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17년11월19일

 

[부동산뉴스 NewsPress.kr 대표 안정배] 

http://www.newspress.kr/xe/2510

 
부동산 매물 접수-매매 중개 골드오케이부동산 GoldOK [전화]010-6549-8924